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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곳 : 등잔봉(450.7m) ,삼성봉(550m)
◈ 산 행 일 : '09.09.19(토).
◈ 소요시간 : 03시간 05분 (실산행 : 02시40분, 휴간식 25분)
◈ 인 원 : 솔로(대디기)
◈ 날 씨 : 맑음(안개). 바람약. 조망보통
◈ 산행코스 : 주차장-산림욕장-제1전망대-등잔봉-제2,3전망대-안부갈림-삼성봉(550m)-안부갈림 -437봉-산맥이-전망쉼터-산림욕장-주차장
<산행시간 정리>
-08:02 주차장. 좌측 c.o포장도로따라 약오름. 주차장 공사중
-08:05 고개. 좌측 c.o포장도로 따라 약내림후 약오름
-08:09 집. 좌측 넓은수레길 따라 약오름
-08:11 산림욕장. 우측 묘지지나 완만한 약오름(벌목지대 및 콩밭)
-08:14 임도. 우측 숲속 약오름(등로희미)후 밭끝지나 완만한 약오름
-08:23 소로. 약오름후 가파른 급오름
-08:30 큰바위. 바위지대 우측사면 약오름 등로
-08:36 안부. 좌측 약오름.
-08:37 제1전망대. 조망양호. 완만한 약내림후 약오름. 2분휴식
-08:41 등잔봉(450.7m). 넓은공터. 약내림후 완만한 약오름. 7분휴식
-08:53 444.2봉(갈림). 좌측 참호방향 급내림 사면등로. 등로주의.
-08:55 소나무숲. 완만한 약오르내림
-08:56 제2전망대. 완만한 약오름. 3분휴식
-09:00 369.9봉. 완만한 약내림후 안부지나 급오름
-09:03 능선. 우측 완만한 약오름
-09:06 403봉. 좌측 완만한 약내림후 약오름
-09:11 406.6봉. 완만한 약내림후 약오름
-09:12 제3전망대. 조망좋음. 완만한 약오름후 급오름. 4분휴식
-09:19 능선마루. 우측 완만한 약오름
-09:20 436.7봉. 우측 묘지방향 완만한 약내림후 약오름(묘지 2개).
-09:28 바위앞. 완만한 약오름(일부 급오름).
-09:33 안부갈림. 급오름(참나무숲)후 완만한 약오르내림
-09:36 능선봉. 완만한 약내림후 급오름
-09:39 바위지대1. 급오름후 완만한 약오르내림
-09:41 바위지대2. 가파른 급오름후 약오름
-09:43 바위앞쉼터. 완만한 약오름후 급오름. 2분휴식
-09:47 550봉(삼성봉). 넓은공터(묵묘,삼각점). 좌우측 등로 희미. 2분휴식
-09:51 바위앞쉼터. 약내림
-09:58 안부갈림. 우측 완만한 약내림(일부 급내림)
-10:01 묘지. 완만한 약오름
-10:04 437.3봉. 약내림후 완만한 약오름(일부 바위지대).
-10:06 421.5봉. 약내림후 완만한 약오름
-10:08 416.9봉. 약내림후 완만한 약오름. 작은봉지나 약내림.아가봉 조망
-10:13 334봉. 완만한하고 편안한 약내림
-10:15 묘지. 완만한하고 편안한 약내림.
-10:22 임도(산맥이). 좌측 임도따라 약내림
-10:23 고목나무(들마루). 임도따라 약내림. 마을민가
-10:25 선착장갈림. 좌측 약내림후 약오름. 임도정비중
-10:29 계류(데크). 나무데크(완만한 약오름후 약내림)
-10:31 터널(다래넝클). 나무데크(완만한 약오르내림)
-10:38 전망대. 나무데크(완만한 약오름)
-10:44 샘터. 나무데크(완만한 약르내림후 약오름)
-10:50 연못전망대. 나무데크(완만한 약오름)
-10:57 산림욕장. 완만한 약내림후 약오름
-10:59 집(간이매점). 우측 약내림(c.o포장도로). 간이매점
-11:04 고개. 우측 약내림(c.o포장도로)
-11:07 주차장. 주차장(공사중)
<산행후기>
오늘은 최근 복원된 산맥이 옛길과 괴산호를 끼고 도는 호반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가족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과 함께 괴산호의 멋진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인근에서 보기 드문 줄겁고 편안한 산행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코스는 아직 개발되지 않아 찾는 산행객이 별로 없어 등로는 다소 불편하지만 얼마전 괴산군에서 등로를 일부 정비하여 산행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산행들머리는 칠성면 외사리에 있는 수력발전소 사택앞에서 우측 시멘트 포장도로를 200m 진행후 좌측으로 100m가서 우측으로 잠시 들어서면 현재 공사중인 주차장에 당도한다. 이곳에서 주차후 3분여 올라서면 고개마루를 넘고 또다시 4분여 내려섰면 민가을 지난다. 이곳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시원한 동동주와 인삼튀김을 저렴한 가격(마을 부녀회 운영)으로 맛볼 수 있다. 계속하여 과수원을 지나 잠시 올라서면 넓은 능선에 당도하는데 좌측은 산림욕을 편안히 줄길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이곳에서 직진하면 괴산호의 비경이 남긴 산맥이 옛길(나무데크 복원)이 마을까지 이어진다. 본격적인 산행은 이곳에서 우측 묘지를 지나면서부터 시작된다. 우측으로 묘지를 지나 2분정도면 콩밭에 이어 임도를 만나고 원시림같은 울창한 숲길을 3분여 오르면 작은 소로를 만난다. 이곳부터 등로는 약간 급해지면서 가파라지기 시작한다. 소로에서 9분여 가쁜 숨을 고르며 이마에 땀방울이 맺을 시간이면 처음으로 볼 수 있는 커다란 바위앞에 도착한다. 바위앞을 우측으로 우회하여 완만한 약오름 사면등로를 따라 6분여 지나면 주능선 안부에 닿는다. 등로는 좌측으로 크게 휘어지고 잠시 올라서면 작은 봉우리인 듯한 곳에 올라 선다. 이곳에서는 칠성면 일대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가 있다. 이곳을 편의상 제1전망대라고 한다. 계속하여 잠시 내려서는 듯하다가 올라서면 평탄한 봉우리에 도착하는데 이곳을 등잔봉(450.7m)이라 한다. 올라왔던 계곡이 등잔골(등전골)이라하여 지명을 따서 등잔봉으로 명명해본다. 잡목으로 다소 답답한 편이나 잡목을 일부 제거하면 멋진 쉼터로서 좋을 듯 싶다. 이어, 잠시 내려서는 듯하다가 5분여 올라서면 밋밋한 봉우리에 당도하는데 이곳이 지도상444.2봉이다. 이곳에서 등로 확인에 다소신경을 써야 한다.(지난번 무심코 직진<안흥골 방향>하다가 40여분 알바). 봉우리에서 반드시 좌측 방공호방향으로 내려가야만 한다. 계속하여 잡초가 우거진 급내림 사면등로를 2분여 내려서면 소나무숲을 만나고 좌측 나무사이로 괴산호의 모습이 아른 거린다. 마을 뒤동산 보다도 편안한 등로를 잠시 걷다보면 괴산댐과 어우러진 괴산호의 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곳이 제2전망대다. 잠시 비경을 줄기다 보면 이마에 흘렀던 땀방울이 한방에 날아가는 듯 싶다. 단지 전망을 줄길 장소가 비좁은 것이 흠이다. 계속하여 작은 봉우리를 넘고 다소 급한 오름길을 올라서면 능선에 당도한다. 등로는 우측으로 크게 휘어지며 조금 더 오르면 지도상 403봉을 지나고 편안하고 완만한 등로를 오르내리고 안부를 지나 잠시 올라서면 지도상 406.6봉을 넘어 잠시 내려서면 천국에서나 볼수 있을 듯한 멋진 전망대(제3전망대)가 산행객의 발목을 잡는다. 이곳에는 작은 노송과 어우러진 괴산호와 이어지는 산맥이 마을의 멋진 절경과 군자산, 비학산 마루금이 파노라처럼 다가선다. 이곳에서는 신선이 따로 없을 듯이 너무도 멋진 곳이다. 이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본다.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뒤로하고 목적지를 향한다. 잠시 급하게 능선을 올라 우측으로 완만한 약오름길을 올라서면 지도상 436.7봉에 올라선다. 전면으로는 이 능선상 가장 높은 550봉의 마루금이, 좌측으로는 피난골의 울창한 원시림이 산행의 맛을 더해준다. 계속하여 우측 묘지 방향으로 피난골을 끼고 돌아 조금 내려서면 또 다른 묘지를 지나고 10분여 완만한 약오름 등로에 노송지대에 이어 참나무숲을 지나면 안부에 닿는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산맥이 방향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전면에 보이는 가파른 소나무숲을 올라서서 고만고만한 작은 봉우리를 지나 이구간에서 보기 드문 바위지대를 2곳을 지나 잠시 올라서면 넓은공터에 삼각점이 있고 주변 마루금에서 가장 높은 550봉에 당도한다.(돌싼 흔적과 작은묘지) 마을주민에 의하면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엤날에 삼성제단이 있던 곳으로 이 봉우리를 삼성봉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안부에서 12분정도면 삼성봉(550m)에 갈 수 있다. 이곳에서 좌측(굴바위방향)과 직진(흑석마을)하는 등로 모두가 불확실하여 알바할 우려가 많으므로 온길로 뒤 돌아와 안부갈림에서 산맥이로 하산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안부에서 우측으로 잠시 내려서면 묘1기를 지나고 고만고만한 봉우리 3개정도를 15분정도 내려서면 묘1기가 있고 이곳에서 7분정도 완만한 약내림 등로를 내려서면 굴바위와 이어지는 임도를 만나고 이어 산맥이 마을에 도착한다. 마을임도를 따라 4분여 내려서면 산맥이 선착장을 지나고 잠시 올라서면 피난골 계류를 지나면서부터 산맥이 옛길을 멋지게 다장한 목조데크가 한동안 이어진다. 계류를 지나 2분정도면 다래넝클 터널을 지나면서 괴산호의 멋진 비경을 맛볼 수 있는 목조데크가 연못전망대까지 계속된다. 이어 괴음정(전망대) 2개를 지나 내려서면 한번에 50여명 이상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망쉼터를 지나고 잠시 올라서면 오가는 관광객의 목을 시원하게 축일 수 있는 샘터를 만난다. 계속하여 6분여 목조데크를 따르면 연못아래 멋진 전망대가 오가는 분들을 유혹한다. 잠시 편안한 휴식과 괴산호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고 2분여 올라서면 당초 출발했던 산림욕장이다. 잠시 내려와 동동주 한사발 목을 축이고 고개를 넘어서면 쉼터를 지나고 이어 출발지인 주차장이다.
이코스는 아직 개발되지 않아 산행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산행코스가 부드럽고 괴산호의 비경을 자연 그대로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멋진 곳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산행과 관광을 한번에 줄길 수 있어 한번 가면 자주 가고픈 곳으로 가족단위의 산행지로 인근에서 가장 좋을 듯한 코스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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